‘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빛고을 아리랑’을 주제로 펼쳐질 제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광주세계아리랑축전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0월3부터 5일까지 광주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과 금남로공원 일대, 광주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추진위원장 겸 총감독은 지역 원로 예술인 강봉규가 맡았으며 주제공연은 시립극단 예술감독인 박윤모씨가 감독한다. 축전 본행사는 설치미술가인 손봉채씨가 예술감독을 맡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두 번째 아리랑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주제공연 ‘빛골 아리랑’(부제: 다시 불러야 할 그 노래) 등 ‘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 빛고을 아리랑’은 빛의 도시 광주에서 전통문화와 뉴미디어의 융합으로 시민이 대거 참여하는 21세기형 시민축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