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은 28일 오전 10시부터 1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빛원전 1호기는 지난 26일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6호기가 고장나면서 전력난을 우려해 이틀간 가동을 연장했다.
한빛원전 6호기는 오는 11월9일까지 연료 교체와 발전설비 전반에 거친 법정검사를 거친다.
한빛원전 1호기는 지난 1986년 상업가동을 시작해 올해로 27년째 운영 중이다.
한편 지난 21일 원자로 냉각재 펌프의 운영상태를 표시해 주는 상태지시 램프의 동작회로에서 이상으로 가동이 중단된 한빛원전 6호기는 24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