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한국해비타트의 최장수 후원사로 1994년 한국해비타트가 국내 최초로 의정부에 지은 사랑의 집에 보일러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집짓기 프로젝트에 제품을 후원해왔다.
경동나비엔은 27일부터 강원도 춘천 지내리 일원에서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최재범 대표이사를 비롯한 120여명의 임직원은 9월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부지정리 등 공사 제반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1994년 이후 한국해비타트의 이름으로 지어지는 모든 주택에 보일러를 지원하는 등 변함없이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2005년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기도 했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을 위한 파트너십 하우징 운동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집을 지어주는 프로젝트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운동을 펼치는 단체로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 외에 희망의 집고치기 프로젝트, 번개건축, 해외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는 “진정한 성공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품 후원, 연구 지원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으로서 사회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