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이 올해 4번째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9%가 됐다.

이날 브라질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인플레이션 하락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 4월 7.25%였던 기준금리를 이번달까지 4번에 걸쳐 인상해 총 1.75%포인트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