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신흥국 금융위기설과 미국의 시리아 공습 결정이라는 악재를 딛고 7영업일 만에 1900선을 회복했다.
29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3.17포인트(1.21%) 오른 1907.6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건 외국인이다.
이 시간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92억원, 139억원을 순매도 중인 가운데 외국인만 2124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2.19%), 증권(1.66%), 음식료(1.57%)업종의 상승폭이 크다.
전일 뉴욕증시 역시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개입 우려 지속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과 에너지주 상승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