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지사장 권순구)와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서재홍 조선대총장은 30일 오전 본관 소회의실에서 권순구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장과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조선대 학생들의 취업교육과 현장실습에 적극 협력하고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 인적 교류를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문화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공항은 1948년 광주시 학동에 광주비행장이 개설되어 1964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1990년에 한국공항공사가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호남권의 관문인 광주공항은 연 14만회 운항과 293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여객청사, 3.3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화물터미널과 중형기 7대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 등의 현대화된 시설로 한반도 서남부의 항공 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