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이효리의 집을 짓고 있는 인부에 따르면, 이효리 웨딩드레스는 일반 웨딩드레스와 달리 독특한 디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인부는 이효리 웨딩드레스를 보고 “일반 디자인과 다른 웨딩드레스였다”며 “(웨딩드레스만 봐도) 연예인은 연예인이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 웨딩드레스는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소문에 따르면, 이효리가 웨딩드레스를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접 구매했다. 다른 연예인과 달리, 명품 웨딩드레스를 협찬 받지 않은 것.
한편 이효리 이상순 커플은 9월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조용한 결혼식을 위해 날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효리는 결혼식 날짜가 외부에 알려져 이를 취재하려는 언론들로 인해 친인척 하객만 참석하는 조촐한 결혼식의 분위기가 깨질까봐 염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효리 제주도 자택은 아직 완공되지 않는 상태다. 현재 서울에서 내려온 건축업자 20~30명이 이효리 집을 짓고 있다.
이효리 집을 짓고 있는 한 건축업자는 “이효리가 직접 신용카드를 주며 인부의 밥값을 내줬다”며 “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잘해준다”고 말했다.
<사진=스타패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