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에서 입은 김혜수 시스루한복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려함과 동시에 시대를 보여주고 영화와 걸맞은 톤의 의상과 원색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은유가 있는 느낌의 한복을 입어 즐거웠다."
배우 김혜수는 9월 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관상’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에서 입은 시스루 한복이 마음에 들었는지’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지난 8월 29일 영화 ‘관상’ 네이버 라이브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혜수는 "많은 것을 몸소 겪어볼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다. 실제 한복, 헤어, 분장이 조화를 이루면 근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