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임직원과 T아카데미 앱 개발자들이 수원SK행복마을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SK플래닛)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m)이 T아카데미 출신 앱 개발자들과 함께 저소득 무주택자를 위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나섰다.

SK플래닛 임직원 40명은 T아카데미 출신 앱 개발자 20명과 함께 3일 수원시 권선동 ‘수원 SK행복마을’ 건축현장에서 울타리 제작, 목재 조립 작업 등을 포함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원 SK행복마을’은 SK그룹이 2006년 수원시, 비영리 국제 NGO단체 해비타트 등과 협약을 맺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의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건축중인 곳으로 연말까지 총 60가구의 저소득 무주택자에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앱 개발자들은 SK플래닛이 전문 개발자 육성을 위해 기획·디자인·개발 전문가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 T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의 기회를 얻게 된 이들이다. 


SK플래닛 김영철 CFO는 “기업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동반성장 활동이 사회공헌으로 연결된 새로운 사례”라며 “앞으로 저소득 소외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비타트는 전세계 95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NGO단체로 전저소득층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자들과 무상으로 집을 지어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976년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50만채 이상의 집을 짓고, 150만여명에게 새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