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 사람, 자본을 연결하는 웹사이트 ‘세상’(www.se-sang.com)을 새롭게 개편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상’은 ‘SE(Social Enterprise)를 상상한다’ ‘세계를 생각한다(世想)’는 의미로, 다양한 사회이슈를 비즈니스의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 사회적기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여러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09년에 구축된 사회적기업 지원 웹사이트다.

'세상'은 지금까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창업, 경영하는 사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 벤치마킹 자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기업가들의 역량 향상과 사회적기업의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그동안 사회적기업 관련 '지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세상’은, 이번 개편을 통해 ‘지식’을 넘어 '사람'과 '자본'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먼저 사회적기업가들의 프로필 서비스를 신설해 사회적기업(가) 및 사회적기업 생태계내의 관련자들을 찾아보고 연락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소셜 미션, 주요 사업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업 정보 서비스도 개설해 관심있는 기업 간의 정보 검색은 물론 향후에는 사회적 자본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용환경(UI) 개선, SNS 공유 기능 신설, 웹 접근성 및 모바일 호환성 향상 등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의 접근과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용자들이 주제에 맞는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기존에 한 사이트에서 제공하던 여러 콘텐츠를 별도의 사이트(‘세상 콘테스트’, ‘적정기술 페스티벌’, ‘프로보노’)로 나눠 구성했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세상’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오는 10월 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프로필을 업데이트 한 이용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관심 프로필로 가장 많이 등록된 사회적기업가 2명에게는 사회적기업 ‘에이컴퍼니’의 신진 작가 그림을 증정한다. 또 자신이 다니고 있는 기업의 정보를 등록해 추첨된 30개 기업 및 SNS 공유 수가 높은 상위 3개 기업에게는 회식비가 지원된다. 마지막으로 세상 홈페이지 내 숨은 오타를 찾아 제보하면 총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푸짐한 선물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