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8시27분경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해수욕장 동방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임포선적 정치망어선 D호(17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D호에는 선장 강모씨(50) 등 선원 7명이 승선해 있었으나 긴급 출동한 여수해경 경비함정과 민간자율구조선이 화재진압에 나서 전원 구조됐다.
해경은 조업 대기타 기관실에서부터 화재가 발생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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