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3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960선을 회복했다.
9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영업일대비 14.42포인트(0.74%) 오른 1969.3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9억원, 220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만 607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업(1.49%), 금융업(0.98%), 운수장비(0.85%), 화학(65%)업종의 상승폭이 크다.
반면 섬유의복(-0.19%), 의약품(-0.12%)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8월 ISM 제조업과 비제조업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유럽과 중국의 PMI 제조업지수도 기준치를 웃돌며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