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광주학생으로 선정된 김군은 지난 7월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개최된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그래픽디자인분야에서 26개국 2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우수상(세계 4위)을 수상했다.
일반 성인까지 참가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한 41명 중 특성화고 재학생은 김훈군을 포함해 6명에 불과하다. 광주시교육청 개청 이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수상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군은 지난해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두 차례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수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가 되는 등 이전부터 능력과 기량을 인정받아왔다.
한편, 김 훈 학생은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상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으로 산업 포장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