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친다.

광주지하철공사(사장 이호준)는 오는 11일 광주남구노인복지관에서 이호준 사장과 이정수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 20여명이 사랑의 배식봉사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주를 '사랑나눔 주간'으로 선정, 각 부서별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먼저 전략기획처와 고객지원처 직원들은 주중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과 서구 풍암동 동명전문요양원 등 복지 시설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목욕을 돕고 말벗 봉사를 펼치는 등 한가위맞이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

종합관제팀과 안전감사실·차량운영처 직원들은 광주시 서구 금호동 '평강의 집'과 남구 방림동 '성요셉의 집'을 각각 찾아 식사봉사·환경정리 및 시설 안팎 청소 등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추석맞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전기설비팀 기술 전문 직원들이 복지시설의 노후화된 전기 시설물 교체 설치 및 안정적인 전압 공급을 위한 분전함 개보수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1사1촌 우리 농산물 사주기 운동 및 재능기부 자원 봉사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광주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