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꾸미는데 투자하지 않았다면 투덜댈 자격도 없다. 함께 휴가를 다녀와 SNS를 온통 커플 사진으로 도배해버리는 커플들,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다정히 팔짱을 끼고 가을 소풍을 다니는 커플들, 비 오는 날 한 우산을 쓰고 찰싹 붙어가는 커플들까지.
이제는 질투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도록 하자. 간단한 방법으로 이성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이크업 노하우가 여기 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이미지 변신으로 반드시 내 짝을 찾아보자.
▲ 연상 공략 메이크업 : 보호본능 일으키는 청순함으로 어필
청순가련한 메이크업으로 그를 자극해보자. 청순함을 뽐내기 위해서는 결점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는 기본이다. 엔프라니의 ‘UV 에센스 커버링 쿠션’은 HD 마이크로 커버 기술로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고 피부 탄력 및 영양 공급은 물론, 피부 트러블까지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 표현을 완벽히 끝냈다면, 다이아몬드를 머금은 듯 반짝이는 눈매를 만들어 보자. 홀리카 홀리카의 ‘쥬얼라이트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는 펄이 날리지 않으면서도 하루종일 번지지 않고, 고급스런 펄감으로 빛나는 ‘청순 눈매’를 연출해준다.
수줍은 듯 홍조 띈 뺨을 만들고 싶다면 홀리카 홀리카의 ‘아쿠아 쁘띠 젤리 워터리 치크’를 사용하자. 색상은 가볍고 워터리한 크림 타입의 블러셔로 아가의 뺨처럼 보송보송하고 자연스러운 홍조를 띈 것 처럼 연출해준다.
마지막으로 버츠비의 내츄럴 100% ‘립 샤인’ 제품으로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은 듯한 입술까지 만들면 연상을 공략하는 보호본능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 동갑 공략 메이크업 : 평소와는 다른 느낌의 은근한 섹시함 어필
평소 가족처럼 지내던 동갑내기 친구가 자신을 어느 날 갑자기 이성으로 느끼게 하고 싶다면, 친구 같은 편안함을 벗어나 은근한 섹시함을 어필해보자. 먼저 엔프라니의 진주 광채 파운데이션 ‘델리킷 래디언스 파운데이션’으로 얼굴에 은은한 광채가 나도록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다.
그 다음은 홀리카 홀리카의 베스트 아이 메이크업 제품 중 하나인 ‘쥬얼라이트 마블쿠션’으로 여배우처럼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한다.
입술은 잘 익은 자두를 베어 문 듯 촉촉하면서도 매력적인 퍼플 색상, 홀리카 홀리카 하트풀 모이스춰 립스틱 미스홀리카’를 바르도록 한다. 쌀쌀한 가을,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매력적인 섹시 입술 연출에는 ‘미스 홀리카’가 제격이다.
마무리는 단연 향수다. 빠니에 데 썽스의 ‘로즈 오드퍼퓸’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로맨틱한 향의 로즈 향수로 당신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 연하 공략 메이크업 : 숨겨놨던 동안페이스 귀여움으로 어필
여자의 나이는 관리를 하지 않을수록 외모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법. 당신을 몇 년 전으로 되돌려 줄 기특한 동안 메이크업 아이템을 소개한다. 먼저 세월의 야속함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팬더 같은 당신 눈가의 그림자를 지워보자. 쌍빠의 ‘글래머 샷 아이즈’는 눈가의 다크서클, 붓기, 칙칙한 상태를 개선해 또렷한 눈매로 얼굴을 돋보이게 한다.
피부 표현은 어린 아이들의 탱글탱글한 피부처럼 연출하도록 한다. 홀리카 홀리카의 ‘아쿠아 쁘띠 젤리 CC 베이스 & CC 파운데이션’은 실제로 주름개선 기능이 포함된 똑똑한 베이스 제품으로 하루 종일 젤리처럼 탱탱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홀리카 홀리카의 ‘쥬얼라이트 동안 애교살 메이커’는 볼륨 없는 밋밋한 눈가에 포인트를 주고 빠르고 쉽게 애교살을 만들어 어려 보이는 동안 눈매를 완성해준다. 이 제품은 땀과 피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동안 입술을 만드는 틴트를 준비한다. 엔프라니의 ‘워터리 퍼펙-틴트’는 입술에 탱탱한 탄력과 선명한 발색, 반짝이는 광택감을 부여해 입술에 필러를 맞은 듯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사진=V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