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빗길에 미끄러지거나 제동능력에 문제가 생겨 제때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앞의 차를 추돌하는 사고를 막을 수는 없을까.
통상 소모품이라 불리는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및 각종 케미컬류은 적절한 시기에 교환 및 점검하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자동차 하체도 정기적으로 정검하는 것이 앞서 말한 사고를 예방하는 한가지 방법이라는 주장이 있다.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에서 휠 얼라이먼트 작업과 서스펜션 장착 및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자동차 하체 전문업체 하남모터파크(http://cafe.naver.com/imotorpark)를 운영하는 박석구 씨는 “자동차의 하체라 함은 대표적으로 조향장치와 연결되어있는 제동장치 및 구동장치가 있다" 며 "모든 하체의 부품이 사람의 관절처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해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핸들조작 및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겨 큰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최소 연 1회~2회정도 가까운 카센터를 방문하여 차량용 리프트에 올려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관점에서 그는 제네시스쿠페 동호회(BK매니아)를 비롯한 차량동호회 오프라인 모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동차 커뮤니티 1600cc 클럽(http://cafe.naver.com/elcgo)에서 보다 안정적 코너를 가능하게 도와주는 “필로우볼 부싱”의 장착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