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특히 20~30 젊은 세대의 탈모 환자수가 전체 탈모환자의 48.8%를 차지해 이런 현상이 날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의 신체는 스트레스나 갑작스런 환경 변화와 같은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비정상적인 호르몬 불균형 상태는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호르몬의 불균형이 심해지게 되어 인체의 대사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면역력 혼란을 가져와 원형 탈모, 지루성 탈모 등 난치성 탈모로 진행돼 탈모의 범위를 키우게 된다.
특히 폭식, 과로, 과음, 흡연, 수면부족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심신의 기능을 떨어뜨리는데 이런 상태가 만성화되면 인체의 면역력에도 영향을 준다.
여기에 스트레스 상황이 겹쳐지면 처음에는 원형 탈모증세가 심해지면서 다발성 원형탈모, 그리고 심할 경우 재발성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으로 탈모를 부를수 있는 요인이 된다.
그런데 탈모를 해결할 수 있는 궁극적인 방법이 모발이식 수술만이 최선인양 조급한 마음에 근본적인 치료를 뒷전으로 하고 섣불리 수술을 결정해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데 탈모를 해결할 수 있는 궁극적인 방법이 모발이식 수술만이 최선인양 조급한 마음에 근본적인 치료를 뒷전으로 하고 섣불리 수술을 결정해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세태에 대해 모리치 피부과 오준규 원장은 "수술에 앞서 조기 치료만으로도 수술 없이 모근이 재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섣부른 수술보다는 진단 결과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를 따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유전성이나 난치성 탈모 증세일 경우 내분비 치료 없이 무작정 수술은 금물이며,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의견.
오준규원장은 naver hidoc 모발상담 전문의 털 박사로 탈모인들 사이에 알려져 있는데, 개원 12년 동안 모발이식 3000 케이스 이상의 수술경험과 ,약 2600 케이스 이상의 난치성 탈모 질환 치료의 경험을 보유했다. 그런 그가 경험한 난치성 탈모질환 2600 케이스 중 절반이 넘는 1800여 케이스가 수술 없이 치료만으로 탈모를 극복한 사례들이란 것이다 .
산부인과·비뇨기과 모발이식으로 전업 늘고있어, 전문성 결여에 의한 “부작용우려“
그는 "탈모로 고통을 느끼는 대다수가 마음이 급해져 섣부른 수술을 선택하기 쉬운데, 여기에 일부 병원들의 경우 병원 수익에만 급급한 나머지 근본적 치료는 뒷전으로 하고 모발이식 수술만을 먼저 권하는 경우가 많기에 수술을 맹신하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빨리 회복하고 싶은 욕심과 조급한 마음에서 결론지은 섣부른 수술은 탈모의 끝이 아닌, 득보다 실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했다.
그가 수술을 경계하는 이유는 바로 수술은 치료적인 성격이 아니라는 생각에서다. 또 탈모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수술만 하게 된다면 이식 부위 외에 또 다른 부위의 탈모 진행으로 재수술하게 될 확률이 99% 이상이나 된다는 것은 그의 경험의 산물이다.
탈모는 유전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라 잘못된 생활 식습관 및 스트레스로 인하여 후천적으로 발생하여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오 원장은 모든 질환은 원인 규명 후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완치가 가능한데, 탈모 역시 마찬가지라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 결과에 따른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수술을 권하기에 앞서 탈모 극복을 위한 정확한 진단에 의한 치료적 방향 제시 후 마지막 방법인 이식수술로 보완 하는 방법이 순서이며 빠른 치료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