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원판의 뒤쪽에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는 조직이 있어서 턱관절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통증을 일으키는데, 상태가 심하면 단순 턱관절 통증 뿐 아니라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잘 다물어지지 않는 개구장애, 관절에서 모래 갈리는 듯한 소리가 나기도 한다.
또한 얼굴에 분포된 신경들로 인해 두통, 이명, 어지럼증, 눈 충혈, 눈 통증 등을 일으키기도 하고 어깨와 뒷목 근육 결림 증상도 나타난다.
직장인 Y씨는 몇 개월 전부터 턱에 이상한 점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수개월 지난 후에 턱관절의 통증이 심해져 입을 잘 벌리지 못하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턱이 아파서 고통스러워했다.
때문에 턱관절치료를 잘 한다는 병원에 이곳저것 찾아가봤지만 딱히 나아지는 점을 발견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중에 마지막으로 찾아간 한의원에 찾아가 오랜 치료 끝에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한다.
Y씨가 찾은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의 대표 박근용 원장은 "턱관절 안에 있는 디스크 원판이 본래의 위치에서 어긋나 틀어지면서 턱의 관절소리와, 통증, 개구장애가 나타난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턱관절은 우리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관절로써 턱관절이 틀어져 불균형을 초래했을 경우 이를 지지하고 있는 두개골과 척추, 경추, 요추 등 신체 구조에도 온전하지 못해 불균형을 발생해 전신 관절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안면비대칭, 척추측만증, 일자목, 전신비대칭 등을 일으킨다” 라고 덧붙였다.
때문에 이를 치료하기 위해선 환자가 느끼는 통증과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원인을 찾고 가장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부분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며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은 이점을 주의하고 모두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지 않는 1:1 맞춤형 치료를 채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정함요법, 추나요법, 침요법, 동작침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족구교정구요법,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여 턱관절을 비롯해 목, 어깨, 허리, 골반 등 하부관절구조의 늘어지고 벌어지며 틀어지고 어긋난 잘못된 신체구조로 인한 통증 및 장애를 무저항상태에서 교정하고 균형을 되찾는다”라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런 설명들로 미뤄볼때 아무리 미미한 통증이여도 이상한 점이 발생하였을 때 즉각 치료를 한다면 오랜 시간 치료에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되니 방치하며 무신경 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잘 파악하고 진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