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0일 고속도로가 정체되면서 본격적인 귀경 전쟁이 시작됐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각 요금소를 기준으로 울산→서울 7시간, 부산→서울 6시간50분, 목포→서울 6시간30분, 광주→서울 5시간10분, 강릉→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2시간30분 등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산나들목에서부터 서초나들목까지 13.07km가 정체 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목포나들목에서 일로나들목, 영광나들목에서 고창분기점, 당진분기점에서 당진나들목 등 총 54.76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귀경길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오후 내내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자정이 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