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윳값 인상에 따라 빙그레의 히트상품인 '바나나맛 우유'의 가격도 100원 오를 전망이다.
현재 빙그레는 편의점업체들과 바나나맛 우유(240mL)의 가격을 종전 1200원에서 100원 오른 1300원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빙그레는 유통업체들과 26일부터 1리터들이 흰 우유가격을 2330원에서 2500원으로 170원 올리는 것을 합의했다.
우유업계는 지난달 서울우유가 리터당 220원을 올린데 이어 매일유업이 24일 리터당 200원, 남양유업이 220원 올리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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