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이번주(9월30일~10월4일)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CJ CGV를 선정했다.
SK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하반기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있으며, 판재부문 수익개선과 환율 하락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면서 "4분기부터 본격 3고로 가동으로 양적·질적인 면에서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에 대해서는 "상반기 수주가 연간 목표치 대비 70% 이상 달성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며 "하반기에는 칠레 컨테이너선, 드릴십 발주 등으로 연간 수주 목표치를 초과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CJ CGV는 "한국 영화 점유율 확대에 따른 누적 관객수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국 현지 영화관수 확장도 연말까지 28개, 2014년 39개 목표로 하는 중국 내 시장점유율 확보 전략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