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포스터/이미지=크라운-해태제과
일명 묘기자전거로 통하는 BMX의 대향연이 인천 강화에서 펼쳐진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로 4회를 맞는 '2013 크라운-해태제과 국제BMX대회'를 12일 강화아시아드BMX경기장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라트비아 등 세계 BMX레이싱 강국의 60여 선수들이 함께 한다.



주최 측은 어린이 등 가족참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BMX FLAT과 BMX유소년단 시범경기가 경기 흥을 돋을 예정이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2008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BMX레이싱이 아직까지 국내 활성화되지 못했다. BMX는 다른 사이클 종목에 비해 아시아권 선수 체형에 적합하다. 이에 선수 조기 발굴과 국내 활성화, 올림픽 사이클 부문 첫 메달을 위해 국제BMX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의 BMX 발전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2010년 국내 유일의 국제BMX대회를 연 것을 비롯해 한국BMX연맹 창립과 함께 최근 BMX유소년팀 '영 바이커(Young Biker)'를 창단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과 한국BMX연맹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