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디자인코리아 2013‘ 행사 중 국내외 유명디자이너와 주한대사 등이 참석하는 공식만찬행사인 ‘디자인의 밤’ 행사에 백세주를 건배주로 제공하게 된다고 8일 밝혔다.
‘디자인코리아 2013’은 국내 최대의 디자인 전시회로 전세계 우수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축제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 건배주로 선정된 전통주 백세주는 올해로 출시 21주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대표약주이다. 지난해 출시 20주년을 맞아 알코올 도수를 0.5% 낮추고 원료로 사용되는 한약재 성분 비율을 조절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단 맛을 줄이는 등 대대적으로 변신했다. 특히 갈색 유리병을 사용해 기존의 투명 유리병보다 맛의 보존성을 높이고 경량병을 사용해 병의 무게감을 줄였으며,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켜 실용성과 멋을 함께 살린 용기 디자인으로 변신했다.
국순당 고봉환 홍보팀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주인 백세주는 우리나라의 최대 디자인 전시회에 어울리는 건배주”라며 “국내외 디자이너들에게 우리나라 전통주의 맛과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