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서정진 회장의 검찰 고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나타냈다.
8일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대비 5.61%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셀트리온은 장 초반 약세를 나타냈으나 이내 상승으로 전환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을 늘렸다.
한편 금융당국은 이날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정례회의를 열어 서 회장과 일부 주주들의 시세조종 혐의에 대해 오후 늦게 최종 결론을 발표할 예정이다.
만약 증선위가 서 회장의 주가조작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 검찰 고발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