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기, 장작더미, 맥주박스, 자동차타이어, 의자 등을 실은 자전거가 도심을 누빈다. 오스트리아 한 자전거단체 '페어케어(fairkehr)'가 지난 11일 잘츠부르크에서 연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의 한 장면이다.
페어케어는 '공정한(fair) 교통(kehr)'을 뜻하는 영어와 독일어 합성어다. 자전거가 화물차 못지않은 중요한 운송수단임을 강조하는 이 단체는 특히 개인사업자나 학생, 환경을 위해 시가 이용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예로 이러한 자전거(캐리어)에 500유로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그라츠(Graz)를 꼽았다.
[관련 영상-criticalmass.at]
<iframe width="520" height="330" src="//www.youtube.com/embed/A-3due3G_i4?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iframe>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