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함을 나릅니다' 알림판을 세탁기에 단 참가자/사진=criticalmass.at
'화물차 없는 화물을' 알림판을 단 참가자/사진=criticalmass.at
세탁기, 장작더미, 맥주박스, 자동차타이어, 의자 등을 실은 자전거가 도심을 누빈다. 오스트리아 한 자전거단체 '페어케어(fairkehr)'가 지난 11일 잘츠부르크에서 연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의 한 장면이다.



페어케어는 '공정한(fair) 교통(kehr)'을 뜻하는 영어와 독일어 합성어다. 자전거가 화물차 못지않은 중요한 운송수단임을 강조하는 이 단체는 특히 개인사업자나 학생, 환경을 위해 시가 이용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예로 이러한 자전거(캐리어)에 500유로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그라츠(Graz)를 꼽았다.



[관련 영상-criticalmas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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