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9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7.5%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 상승했다.
 
취업자는 71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100명(3.0%) 증가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000명 증가(32.6%)했고, 실업률른 2.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6% 상승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4%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1% 하락했다.
 
취업자는 9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000명(-0.3%)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00명으로 34.9% 증가했고, 실업률은 1.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