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플레이 스쿨’은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공동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협동심, 배려심, 사회성 등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 그림자 걷어내기 ▲공감하기 ▲가능성 바라보기 & 대화하기 ▲이해하기 ▲내안의 힘 발견하기 ▲친구 만나기 ▲함께 꿈꾸기 ▲정서지원하기 등으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됐다.
부산 행복한학교 박원표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대학생 선생님과 또래와 함께 교감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을 함양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 인성 함양과 학교 폭력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행복나눔재단 유항제 총괄본부장은 "SK는 인재양성이라는 오랜 전통과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교육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을 통해 다양한 사회이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학교는 SK가 지자체, 교육청 등과 함께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공교육 기능 보완,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방과후 강사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 부산, 대구, 울산 4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여 개교에서 1만700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약 77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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