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모바일에 최적화한 UGC 플랫폼 '네이버포스트(NAVER POST)'의 오픈베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포스트는 이용자들이 직접 포스트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자신만의 지식과 노하우와 감성을 포스트 시리즈로 연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포스트는 모바일에서 보기 좋은 형태로 포스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PC 에디터 ‘포스트에디터(post.naver.com)’를 작가들에게 지원한다. 독자들은 포스트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관심 포스트를 구독할 수 있다.

특히 검색과 지도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 레버리징을 강화했다. 여행포스트를 보다 첨부된 지도를 클릭하면 지도앱이 연동돼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연락처를 누르면 바로 전화통화로 연결된다. 영화, 책, 상품 등 글감첨부를 통해 바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라인·밴드·카카오톡 등 지인들과 포스트를 공유하초대할 수 있는 소셜기능도 적용했다.

 

네이버포스트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추후 스토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