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회원국의 2012년 판매대수를 집계한 유럽자전거산업연합(콜리비/콜리페드)과 유럽자동차산업연합(아세아)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1917만7000대의 자전거가 1205만4000대에 그친 자동차를 앞질렀다.
판매 역전현상은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원국에서 나타났다.
전통의 자동차강국에서 자전거가 자동차를 압도했다. 이 같은 현상이 몇 해 전부터 진행된 독일은 100만대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독일에 이어 영국 360만대 : 204만대, 프랑스 283만대 : 189만대, 이탈리아 160만대 : 140만대 등이다. 특히 영국은 약 160만대의 큰 격차를 보였다.
한편 2011년과 비교하면 자전거는 약 1.6%(2003만9000대), 자동차는 약 8.2%(1313만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