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의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는 12일 오전 7시40분 현재 '과다 사용자 접속에 의한 서비스 지연이 발생되고 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는 메시지만 뜬 채 접속이 불가능하다.
앞서 11일 한국소비자원은 "차량용 블랙박스 31개에 대해 영상 품질·동영상 저장 성능·내환경성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차량용 블랙박스 중 68%인 21개가 KS 기준에 미달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하나엔지니어링코리아가 수입 판매하는 'MHD-K12' 제품은 번호판 식별성·시야각·진동 내구성에서, 모두스코리아의 '350HD'는 번호판 식별성·시야각에서,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의 'P3'는 시야각·초당 저장 화면 수·진동 내구성에서 KS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코원시스템의 'AC1'과 'AW1', 피타소프트의 'DR380-HD', 팅크웨어의 'FX500 마하', 아이트로닉스의 'ITB-100HD SP', 삼보컴퓨터의 'TGB-F1' 등 6개 제품은 영상 품질, 메모리 사용량, 내구성 등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