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기준금리인하와 함께, 저금리의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적격대출 포함)이 출시되기 시작했고, 시중은행들은 정부의 취득세추가인하, 최근에는 취득세영구인하 방침을 내놓으면서 매매수요자들이 부쩍 늘기 시작했다.
이에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이 필요한 주택매매자들을 잡기 위해 각종 금리우대항목(은행거래실적, 신용카드실적, 다자녀,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을 적용, 한때는 연2.98%까지 초저금리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을 내놓으면서 담보대출판매에 적극 나서기도 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대출자들 사이에서 ‘주택담보대출 잘 받는 법’, ‘나에게 맞는 아파트담보대출찾기’,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등이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대출자들 사이에서 ‘주택담보대출 잘 받는 법’, ‘나에게 맞는 아파트담보대출찾기’,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등이 키워드로 떠올랐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의 김상기 대표는 “예전 주택담보대출이용모습을 보면, 주택이나, 아파트주변 부동산에서 소개시켜주는 은행이나, 주거래은행, 근처은행 몇군데만 가보고 은행직원이 알려주는 대출금리대로 받던 ‘수동적인 모습’ 이었다면, 이제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발달로 은행이나 금융사의 담보대출금리정보까지 비교해 볼 수 있는 세상이 되면서, 짧은 시간에 직접 자신의 조건(소득상황, 대출상환계획, 은행거래여부, 이사계획 등)을 각 은행의 대출조건과 대입해보면서 금융사를 선택하는 ‘능동적인 모습’ 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뱅크아파트의 조사에 따르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경우는 3개월, 6개월, 1년주기로 기준금리가 변하는데, 현재 A은행이 금리우대항목에 따라서 최저 연3.06%까지 판매되고 있으며, 대출이용기간이 짧은 고객에게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3년, 5년만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고, 그 기간이 지나면 변동금리대출로 다시 바뀌는 혼합형이 요즘은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 B보험사가 대출이용금액에 따라서 3년고정금리로 연3.6%부터 판매되는데, 대출기간내내 고정금리로 대출을 이용하고 원한다면 C보험사의 연4.09%가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향후 금리변화로 인한 이자부담에 대해 신경쓰기 싫은 고객들에게 적합할 것"이라 조언했다.
이렇듯 기준금리변동에 따라서 변하는 변동금리대출, 3년, 5년, 전 기간 동안 고정금리대출 등 또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담보대출은 다 제각각이고 천차만별이라서 일반 개인들이 바로 바로 확인하려면 예전에는 많은 은행을 직접 다 방문해보거나, 전화 상담을 하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었다.
이에 은행연합회에서도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공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포괄적인 내용일지라도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좀 더 간편하게 대출금리 변화, 금리추이, 대출진단, 대출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결정을 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