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의 창업스쿨은 연령별로 기수를 나누어 60세 이상 퇴직자 그룹을 시작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40~50대 주부, 청년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으로 한정하여 참가자 모두가 보다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배려했다.
창업스쿨 수료자에게는 '세이프 스토어'(Safe Store, 매출검증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세이프 스토어는 CU에서 직영으로 운영할 점포를 예비 창업점주가 3~6개월 동안 실제로 운영해 본 후 창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창업스쿨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포를 운영하는 동안의 운영비용은 회사에서 지원한다.
이번 창업스쿨 1기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2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GF 리테일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실제 교육은 BGF리테일 본사 별관 교육장에서 12월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