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이 지난 20일 정동극장에서 하나금융그룹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소개 행사인 ‘두번째 첫출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퇴직자들로 구성된 하나생명의 HIP(Hana Insurance Plaza)영업채널 확장을 위해 개최됐다. 하나대투증권, 하나SK카드, 하나GMG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들도 동참해 퇴직자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250여명의 하나금융그룹 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환영인사를 전했다.

정동극장 1층에는 각 계열사별로 일자리 부스가 마련되어 1대 1 상담을 진행했으며 리쿠르팅에 참가한 5개 계열사의 일자리가 소개됐다.

하나생명은 ‘HIP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현재 HIP사업주로 성공적인 제2의 금융인생을 살고 있는 김특영 대표와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김태오 하나생명 대표는 “지금까지 일해온 시간만큼을 더 일해야 하는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며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금융전문가로서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생명의 HIP채널은 하나은행 지점장 출신을 포함해 평균 근무경력 20여년의 하나은행 출신 금융인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생명은 전국적으로 리쿠르팅 대상을 확대해 영업채널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