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클로 용종찬 팀장과 수료증을 전달받은 유준서군/사진=이고운 기자 자전거 전문교육기관, 바이클로아카데미(이미란 원장)가 21일 청각장애우 자전거동호회 데프로엠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전거 응급정비 교육에서 최연소 참가자인 유준서(11·경기 수원)군이 수료증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유군의 어머니인 심씨는 "준서가 평소 외발자전거를 즐겨 타고, 매일 자전거로 등교할 만큼 자전거를 좋아한다. 이번 정비교육을 잘 숙지해 내년 예정인 가족 자전거 국토종주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