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모래판을 주름잡았던 스타 씨름선수들이 화순에서 옛 기량을 선보인다.
화순군은 12월3~6일까지 4일간 하니움체육관 특설링에서 ‘2013 씨름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화순군, 화순군의회, 화순군체육회, 화순군씨름협회, KBS가 후원하는 이번 2013 씨름 왕중왕전에는 이봉걸, 손상주 등 왕년의 스타들이 출전하는 스타씨름대전(단체전)과 대학-일반 통합 체급별 왕중왕전(개인전)으로 펼쳐진다.
이번 2013 씨름 왕중왕전은 첫째날 스타씨름대전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날 대학 -일반부 태백/ 금강급 왕중왕전, 셋째날 대학-일반 한라급 왕중왕전, 마지막 날에는 대학-일반 백두급 왕중왕전이 진행되며, 매일 12시까지 경기장에 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부대행사로 김중자 무용단 공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이 매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