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농협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사장 전기식)는 식재료매장 야외직판장에서 '산지직거래 김장시장'을 12월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산지가격 하락과 출하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민들에게 안정된 출하처를 제공하여 수취가격을 제고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 입장에서도 김장재료 중간 유통단계를 줄임으로써 시중가 대비 최대 20~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00포기 이상은 거리에 따라 배송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젓갈류, 굴, 보리새우, 고춧가루, 건고추, 마늘, 생강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갖추어 쇼핑의 편의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부족한 도시민들을 위해 절임배추 예약 판매도 같은 기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장 4일 전까지만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그날 수확한 배추로 절인 신선한 절임배추를 맛볼 수 있다.
전기식 사장은 “국민의 안전먹거리는 우리 농협인의 자부심”이라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 실익을 가져다는 주는 것이 농협인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김장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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