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과 겨울철 외 가해차종별 치사율비교. 자전거가 상대적으로 높다(붉은 원)./이미지=도로교통공단
겨울철과 겨울철 외 시간대별 치사율 비교. 출퇴근 시간대 치사율이 높다(붉은 원)./이미지=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사상자수(100건당 159.3명)가 겨울철 가장 많은 가운데 자전거사고 치사율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자전거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7일 발표한 '겨울철 교통사고 특성 및 교통안전수칙'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0~2012년) 겨울철 차종별 교통사고에서 특히 승합차, 자전거, 농기계의 치사율이 두드러졌다.



겨울철과 겨울철 외 사망자수(100건당)를 비교했을 때 자전거는 0.8명이 , 농기계와 승합차는 각각 1.6명과 0.1명 더 많았다.



따라서 자전거이용자는 다른 운전자 못지않게 감속과 안전거리 유지 등 겨울철 안전 주행에 힘써야 한다. 특히 고가도로 아래, 다리 위, 터널이 끝나는 지점은 결빙되기 쉬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겨울철 시간대별 치사율에서는 오전 6시~8시, 오후 6시~8시 사이가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