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프레임을 분해 후 거품 세차하고 있다. /사진=이고운 기자
프리미엄 세차서비스 전과 후 체인과 스프라켓 비교/사진=이고운 기자
프리미엄 세차서비스 전과 후 뒷브레이크암과 싯스테이 비교/사진=이고운 기자
자전거 프레임 싯스테이에 유리막 코팅 시공을 하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프리미엄 세차서비스 전 후 자전거 비교 사진./사진=이고운 기자
여성들 사이에서 '화장 보다 세안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노폐물이 제대로 씻기지 않고 피부에 남아 있을 때에는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 때문.



자전거도 마찬가지다. 좋은 부품들을 사용한 자전거의 경우, 타는 것 만큼이나 깨끗이 닦고 정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자전거의 모든 부품들은 소모품이기 때문이다. 사용과 관리 여부에 따라 오염되거나 녹슬고 꺾이면서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다.



겨울철 미리 자전거를 체크하고 관리해야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을 때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경태네자전거(서울 서초)는 자전거 비수기를 맞아 '프리미엄 세차서비스(12월~2월, 총 3개월간)'를 준비했다.



김태인 경태네자전거 대표는 "지난 여름 100여명이 넘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세차서비스를 받았다. 이번엔 자전거 세척뿐만 아니라 분해 정비까지 받을 수 있는 좀 더 세부적인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표는 "특히 프리미엄 세차서비스 마지막 단계인 유리막 코팅은 자전거 프레임의 깊은 광택을 더하며 도색 면을 보호하고 오염이 덜 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 서비스와 함께 자전거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세차서비스는 전체 파트 분해 후 프레임 세척, 각 파트 상태 점검, 구동계 파트 세척 및 묵은 때 제거, 프레임 유리막 코팅, 재조립 및 변속 브레이크 케이블 전체 교체 및 세팅이다. 비용은 모든 공정 포함하여 15만원이며, 전화 문의(070-4402-8989)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태네자전거는 지난 10월 이색 자전거서비스인 '방문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