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2일 발표한 2014년도 교통안전우수회사에 광주지역에서는 단 한곳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4000여개의 버스·택시회사 중 업종별로 교통안전도 상위 1%에 해당하는 42개 운수회사를 ‘2014년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곳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6곳, 제주특별자치도 4곳 등이었으며, 전남에서는 2곳이 포함된 반면 광주는 한곳도 선정되지 못했다.
이 중 전남 (유)한국상사 등 10개 회사는 2년 연속 교통안전우수회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회사들은 내년 1년 동안 차량 전면에 2014년 교통안전우수회사 인증스티커를 부착해 운행할 수 있고 1년 동안 시·도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점검을 면제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