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오는 4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내 대표 건축가인 승효상씨를 초청, ‘땅과 건축’이라는 주제의 ‘제49차 인문학 콜로키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빈자의 미학’으로 유명한 승효상은 서울대를 거쳐 빈공과대학에서 공부했으며 15년간 공간연구소에서 근무하면서 한국 현대건축가 1세대인 김수근 문하에서 일했다.
 
1989년 건축사무소 ‘이로재’를 열어 웰콤시티, 파주출판도시, 베이징 장성호텔, 아부다비 문화지구 전시관, 쿠알라룸푸르 복합빌딩 등을 디자인했다.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