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가 교내에 유학중인 유학생을 가족으로 맞아들인다.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오는 6일 오후 4시 국제회의장에서 광주여대 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현재 교내에 유학중인 중국, 베트남, 몽골 유학생 151명과 1대 1 가족 맺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패밀리 파티’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가족같은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다. 교직원과 유학생이 가족의 인연을 맺으면 대면식과 결연증을 수여받은 후 아이스브레이크, 탑쌓기, 바둑판게임 등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통해 친밀감을 높이게 된다.
광주여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여대 교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후 따뜻한 한국문화와 가족문화를 체험하게 되면 향후 광주여대를 졸업한 후 글로벌 한국의 홍보대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