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겨울철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그린리모델링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건축물 에너지정보를 공개해 사업자들이 그린리모델링이 필요한 사업대상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사업과 관련된 건축·설비·환경·에너지컨설팅·금융·부동산개발 등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사업자들은 예비사업자의 지위를 부여해 1년 동안 사업실적 등을 평가한 후 최종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등록하게 된다.
국토부는 향후 그린리모델링시장이 68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업자 접수는 27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진행한다. 사업자는 그린리모델링 운영위원회에서 접수된 사업계획서와 실적 등을 평가해 1월28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