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소폭 상승한 반면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1%, 전세가는 0.01% 각각 상승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12.3 후속 조치 발표 및 취득세 인하 법인 통과 등 정부정책 기대감과 전세가격 장기 상승에 따른 매매전환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 및 중소형아파트 중심의 거래가 지속되면서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04%, 전세가 역시 전주대비 -0.01% 각각 하락했다.
한편 12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9%, 전세가는 0.2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