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내년 1월15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7.3% 인상한다.
이번에 인상되는 제품은 파리바게뜨의 640여개 품목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93개 품목이다.
가격을 인상하는 주요 제품을 살펴보면 밀크플러스 우유식빵이 2600원에서 2800원으로 (7.7%) 카스텔라를 1200원에서 1300원으로(8.3%) 블루베리쉬폰 케이크를 2만1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4.8%) 오른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1년 6월 이후 2년6개월여 만에 이뤄진 것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재료비, 인건비 등 원가 상승 요인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보다 나은 맛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