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뉴스1 조영석 기자
철도노조 파업 여파로 시멘트업계의 피해액이 2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됐다.

30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시멘트 생산과 출하, 유연탄 수송 등에 차질이 빚어지며 평일 기준으로 하루 8억~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물량으로 따지면 화물열차 운행 감축에 따른 철도수송 차질이 약 60만톤에 이르며, 대체 운송(22만3000톤)에 따른 추가비용 부담은 8억9000만원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