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30일 청라국제업무운의 지분 취득을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쌍용건설이 청라국제업무타운 지분 취득에 나선 것은 외국인투자자인 Pangea Blue Hill과 재무투자자 SC은행이 쌍용건설과 결한 청라국제업무타운 사업에 대한 투자자간 이행약정서상의 출자원리금 보장분 집행에 따른 것이다.

취득할 주식은 68만760주이며, 금액 기준으로는 105억2579만5832원이다.

이날 쌍용건설은 "자금집행계획 미정으로 인해 득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취득일자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