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14년 정기 승진인사에서 첫 여자상고 출신 차장이 나왔다.

한은은 30일 내년 정기인사 승진 예정자로 1급(국장급) 11명, 2급(부국장급) 25명, 3급(차장급) 33명, 4급(과장급) 40명 등 총 109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승진 예정자 가운데 이미경(50) 검사실 검사역은 한은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상고 출신 입행자(6급)가 3눈길을 모았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체 승진자 중 여성은 3 3명, 4급 1720명에 달할 정도로 여성 승진인사가 많았다.

한은의 부서장 보임 인사는 1월 순, 기 인사는 1하순에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