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서비스가 가능할까. 또 무료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료로 가능한 것일까. 혹시 나 몰래 비용이 청구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에 금리비교사이트에 관련된 궁금증을 알아보았다.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방식은 대략 이렇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 전국의 아파트 주소를 조회해볼 수 있게 해놨는데, 해당 아파트 주소를 입력하고 대출할 금액과 대출 상품 조회를 누르면 대략적인 각 은행별 대출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무료 상담 신청을 받도록 유도한다. 대출을 원하는 사람마다 재정 상황, 신용등급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상담사가 고객과 통화하면서 고객이 추천 상품 중 한두 가지를 선택하면 해당 은행 담당자와 연결해 준다.
이렇게 상담만 이곳에서 받을 뿐 대출은 은행에 직접 가서 받으니 일단 위험요소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상담하고 해당 은행 연결까지 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유가 권유비에 있다는 설명을 들으면 무료라는 것이 수긍이 된다. 이들 사이트는 각 은행과 은행에 소속된 전문상담사와 업무 제휴를 해두고 대출이 이뤄지면 은행으로부터 권유비를 받기에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뱅크아이'의 관계자는 "은행이나 정식상담사와의 제휴로 금리비교 서비스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니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 쯤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조언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http://www.bank-i.co.kr)에서는 는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