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 탄생한다.

체험전 <주방놀이 대탐험 - 얘들아 주방에서 놀자!>에서는 주방이 엄마만의 공간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방기구와 먹을거리를 활용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주방에서 배울 수 있는 음악, 과학, 미술의 세가지 테마를 설정해 창의적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거대한 주방을 탐험하는 동안 엄마의 공간으로만 존재했던 주방은 어느새 신비한 탐험의 공간으로 다가와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어린이들은 거인의 주방을 통해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고, 엄마의 음식 만드는 소리는 새로운 악기가 된다. 또 주방기구를 이용해 신기한 과학놀이를 펼치기도 한다.

3월2일까지. 어린이회관 과학관 2층.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1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