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CJ, 벽산, MDS테크를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CJ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 구조조정 등을 마치고 2014년에는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선회해 인수합병이나 설비증설, 출점 확장은 지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실적 정상화 및 연결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벽산은 "양도세 중과 폐지에 따른 리모델링 수요 증가가 단열재 수요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열효율성이 높고 화재 위험성이 없는 무기질재료로 단열재시장이 변화하는데 따른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MDS테크는 "스마트카시장 확대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부문의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2014년에는 정부의 국방 및 항공 소프트웨어 국산화 의지에 따라 국방·항공부문이 신성장동력원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